공정설비를 제작하는 현장에서는 늘 제작 후 부품에 대한 재고 문제가 뒤따릅니다. 설계 미스로 부품 선정이 잘못 됐거나 부품 과발주 등으로 인해서 서보모터, PLC, LM Guide, 에어실린더, 센서와 같은 부품들이 미사용된 상태로 창고에 방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설비를 제작하는 업계에서는 항상 고객사가 요구하는 스펙이 같지 않기 때문에 그 스펙에 맞는 설비를 제작하려면 선정되어야 할 부품 또한 스펙이 달라져 이전 프로젝트에서 사용 후 재고로 남았던 부품들은 결국 또 다시 방치가 되어 비용 손실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과 기업이 서로 설비부품을 중고거래 하면 분명 부품 재고에 대한 비용 손실 문제와 납기 리스크 해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