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의 설비 제작사들은 FA부품 악성재고 문제를 흔히 겪습니다. 악성재고란 쓰지도 못하고 창고에 방치된 부품 재고를 뜻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결국 폐기되어 기업에 손실을 줍니다.
예를 들어서 다관절 로봇 한 대를 구매했는데 사양 선정을 잘못해서 반품도 불가능한 상태까지 오면 그대로 수백 또는 수천만 원이 손실로 이어지게 됩니다. 특히 매 프로젝트마다 사양이 다른 설비를 제작하는 기업은 더더욱이요.
설비 제작사에서 악성재고가 생기는 원인

악성재고가 발생하는 주된 원인은 잘못된 부품 선정과 발주 실수입니다. 설계 미스로 부품 선정이 잘못되어 그대로 어디에 사용하지도 못하고 악성재고가 되는 경우가 있고, 반면에 부품 리스트 전달 시 필요한 수량만큼만 기재해야 하지만 리스트 작성 단계에서 숫자 기입을 잘못하여 과다 발주가 돼 필요한 수량만큼만 사용하고 그대로 재고로 쌓이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재고로 갖고 있다 다음에 사용하면 되지' 라는 말을 흔히 하지만 설비의 사양이 달라지거나 재고를 사용할 기회가 오더라도 존재가 잊혀져 다시 같은 사양의 새 부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재고로 남겨진 부품은 그대로 악성재고가 되어버립니다.
꼬모트리에서 부품 중고거래로 악성재고 처리하기

악성재고 처리는 폐기하는 방법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보유한 악성재고가 오히려 다른 기업에서는 납기 문제로 긴급하게 필요한 부품일 수 있어요. 악성재고를 만약 긴급하게 필요한 기업에게 판매를 한다면 조금의 매출 상승과 동시에 현금 확보가 되어 다른 프로젝트에도 투자할 수가 있고 손실도 줄일 수 있어 오히려 더 좋은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반면에 미사용 상태의 부품을 구매한 기업은 긴급하게 필요한 부품을 구매함으로써 납기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원활하게 설비 제작을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꼬모트리는 설비를 제작하는 기업과 기업이 서로 부품을 중고 거래를 할 수 있게 돕는 설비 제작사 전용 중고거래 플랫폼입니다. 꼬모트리는 설비 제작사 간의 중고거래 시장을 활성화 하여 더이상 악성재고로 인한 손실과 부품 납기로 인한 리스크를 최대한 최소화 할 수 있게 돕는 것이 꼬모트리의 목적입니다.


부품 판매는 오직 검증된 기업 회원만 할 수 있고 판매사 정보와 평점이 공개되며 플랫폼 내에서 간편하게 실시간 채팅으로 거래합니다. 또한 기업 간 직거래 시 수수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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